스트라타시스, 다쏘시스템과 손 잡고 적층제조 기술 스텝 업 이끈다

차주경 기자
입력 2017.02.09 10:41
3D 프린팅 기업 스트라타시스가 다쏘시스템과 협력, 적층제조 기술의 성능과 효율 개선에 나선다.

이를 위해 스트라타시스는 FDM 3D 프린터와 재료를,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인 시뮬리아(Simulia)를 지원한다. 양사는 기술 협력을 통해 FDM 3D 프린팅 디자인을 최적화하고 파트 경량화를 구현한다. 고유 성능을 유지한 채 파트 무게를 줄이면 제조 단가를 낮출 수 있다. FDM 3D 프린팅 결과물의 강도와 피로 분석, 프린팅 시뮬레이션 조사도 양사 협업 분야다.

스트라타시스가 다쏘시스템과 함께 적층제조 기술의 효율을 높인다. / 스트라타시스 제공
스트라타시스는 3D 모델링 프로그램 솔리드웍스에서 출력 파트 결과를 예측하는 '그랩캐드 프린트 소프트웨어 애드인'도 발표했다. 이 애드인을 사용하면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더욱 손쉽게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을 활용하게 된다.

존 스티븐슨(Jon Stevenson) 스트라타시스 글로벌 소프트웨어 수석 상무는 "다쏘시스템과 함께 설계에서 적층 제조에 이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이미 볼보 트럭, 다이하츠 등 업계 선도 제조사가 3D 프린팅 솔루션을 활용 중이다. 적층 제조 파트의 적용 범위를 더욱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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