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프로야구 발맞춰 야구 게임 스마트폰 달군다...'H2·슬러거' 출격

박철현 기자
입력 2017.03.02 06:52
프로야구 시즌 개막 일정이 점차 다가오면서 신작 야구 게임들도 덩달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매니먼트 야구 게임을 준비하고 있고, 네오위즈게임즈는 기존 게임에 재미를 보강한 모바일 야구 야심작을 출시한다.

특히 올해 야구 게임의 경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3월초부터 시작해 그 어느때보다 야구 열기가 높을 것으로 예측돼 야구 게임 역시 좋은 흥행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업계의 기대감이 높다.

엔씨소프트는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한 ‘프로야구 H2’를 야구시즌에 맞춰 시장에 내놓는다. /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야구 게임 '프로야구 H2'의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28일 시작해 야구 열기를 끌어올린다. 프로야구 H2는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출시 일정은 프로야구 개막일에 맞춰 내놓을 예정이다.

프로야구 H2는 이용자가 구단주 겸 감독이 되어 야구단을 운영하는 모바일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실시간 리그 진행 ▲팀 고유 특성 ▲선수 성장 시스템 등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승부 예측 시스템과 각종 데이터를 제공하는 인포그래픽(Infographics, 시각 자료)은 프로야구 H2만의 강점이다.

모든 이용자는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프로야구 H2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게임 내 재화(300캐시, 30,000포인트)와 아이템(선수 프리미엄 팩)을 받는다. 재화와 아이템은 게임 출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 프로모션은 출시 직전까지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사전 예약 페이지에 미니게임 '내일은 야구왕'을 공개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미니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국내 10개 프로야구단 중 선호 구단을 선택하고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들의 포인트를 합산하는 구단 총력전과 친구 추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진짜야구 슬러거’를 3월 2일 정식 서비스한다. / 네오위즈게임즈 제공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게임 '진짜야구 슬러거'를 3월 2일 공식 서비스한다. 야구 게임을 서비스하는 게임 기업중 제일 빠른 움직임으로, WBC 야구 효과와 프로야구 시작전 선점을 노린다.

'진짜야구 슬러거'는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으로 출시돼 시너지를 낸다. 이 게임은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과 2017년 최신 로스터가 적용된 팀 육성, 손맛이 느껴지는 실감나는 플레이를 선사하며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상태다.

게임은 3월 2일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을 동시에 출시한다. 야구 게임을 좋아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플레이 할 수 있다. 지난 2016년 버전을 플레이했던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하면 풍성한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진짜야구 슬러거는 최하 등급부터 W(월드) 등급까지 선수를 막힘없이 성장시킬 수 있으며, 그래픽과 AI(인공지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투·타 간 짜릿한 수 싸움의 묘미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여기에 은퇴 선수 최고 시즌 데이터를 반영한 '커리어하이'와 현역 선수의 최고 활약 데이터가 적용된 '핫시즌' 선수 카드를 선보여 선수 구성에 다양성도 꾀했다. 또 시즌 순위에 따른 보상 차를 강화하고, 타자의 타격 성향에 따라 수비 위치를 변경하는 수비 시프트 기능, 실제 티비 중계를 보는 듯한 생동감 있는 12가지 카메라 뷰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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