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스위치 콘트롤러 '조이콘', 블루투스 연결로 PC·태블릿 지원

김형원 기자
입력 2017.03.07 09:02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용 게임 콘트롤러인 '조이콘'이 PC와 맥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외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스위치 게임기 기본 콘트롤러인 '조이콘'과 별매품인 '프로 콘트롤러'는 블루투스 무선 통신 기능을 사용하고 있으며, PC와 맥 컴퓨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탑재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도 문제없이 연결된다고 전했다.

단 한가지 문제점은 PC와 맥 컴퓨터에서 제대로 사용하려면 콘트롤러의 각종 버튼을 사용자 의도에 맞게 재배치할 수 있는 맵핑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현시점에서는 없다는 것이다.

닌텐도 스위치용 게임 콘트롤러는 블루투스 무선 통신을 이용하며, PC와 맥 컴퓨터,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문제없이 연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닌텐도 캡처
한편, 조이콘 콘트롤러는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각종 무선 신호를 발생시키는 기기 옆에 두면 콘트롤러가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닌텐도는 무선스피커와 무선공유기가 설치된 '1미터 거리 이내'에서 스위치 게임기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정보를 자사 페이지에 공지했다.

닌텐도는 스위치 게임기를 두어서는 안되는 곳으로 TV뒷편, 어항근처, 금속물 속 혹은 밑, 대량의 전기 케이블이 있는 곳, 무선스피커 혹은 무선공유기 옆 을 지목하고 있다. 또, 조이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디지털 기기로는 노트북, 태블릿, 무선헤드폰, 무선헤드폰, 무선스피커, 무선전화(스마트폰 포함), USB3.0 지원 하드디스크, LAN어댑터 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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