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볼트 데이터 플랫폼, 시스코·퓨어스토리지 ‘플래시스택’에 통합 제공

최용석 기자
입력 2017.03.10 17:21
데이터 보호 및 정보 관리 전문 기업 컴볼트(Commvault)가 자사의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솔루션 컴볼트 데이터 플랫폼(Commvault Data Platform)과 인텔리스냅(IntelliSnap) 기술이 시스코(Cisco)와 퓨어스토리지(Pure Storage)가 협력해 제공하는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 '플래시스택(FlashStack)'에 통합된다고 밝혔다.

'플래시스택'은 최신 컴퓨팅,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하드웨어를 단일 통합 아키텍처에 결합한 컨버지드 인프라 시스템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기업 고객들은 미션 크리티컬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전 설계와 검증을 마친 최적의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컴볼트 인텔리스냅 기술 기반의 컴볼트 데이터 플랫폼과 통합된 플래시스택은 오라클(Oracle), VM웨어(VMware), SAP, 마이크로소프트 SQL(Microsoft SQL) 및 익스체인지(Exchange)와 같은 주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호를 지원해 확장성이 떨어지던 기존의 데이터 보호, 관리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다.

또한, 플래시스택의 고객은 컴볼트 인텔리스냅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의 정합성을 유지한 상태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에 대한 스냅샷 생성, 저장, 사용을 자동화하고, 데이터 보호, 복구, 공유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컴볼트의 소프트웨어는 데이터 관리 워크플로의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보호와 복구 과정을 통합해 IT 인력의 업무 부담을 덜어준다. 이와 함께 시스코와 컴볼트 간의 테스트와 레퍼런스 아키텍처는 컨버지드 인프라 스택의 일부인 시스코 통합 컴퓨팅 시스템(Unified Computing System, UCS)에 데이터를 스냅샷으로 백업해 안전하게 관리하고 필요시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 측은 컴볼트 데이터 관리 솔루션은 플래시스택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매끄럽고 원활한 경험을 제공한다. 구축 후에도 고객들의 중요한 워크로드를 보호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 수동으로 진행되던 데이터 관리 작업을 자동화하여 위험요소를 줄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조 스토리지 및 데이터 보호 요구 사항 충족을 위해 시스코 S시리즈(Cisco S-series)를 사용해 관리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추가적인 포인트 제품을 플래시스택에 유연하게 통합함으로써 테스트 및 개발, 데브옵스(Devops), 분석, 리포팅 등으로 스냅샷 기능을 확장해 사용할 수 있어 데이터 관리 인프라의 민첩성을 높임과 동시에 전력 및 냉각 시스템의 사용도 줄일 수 있다.

랄프 니멀굿(Ralph Nimergood) 컴볼트 월드와이드 채널 및 제휴 담당 부사장은 "퓨어스토리지, 시스코와 협력해 플래시스택에서 컴볼트 인텔리스냅을 사용해 고객들이 데이터를 보호,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통합은 고객의 불필요한 하드웨어 구매를 최소화함으로써 투자 비용을 줄이고 구매를 더욱 용이하게 할 수 있게 돕는다. 그뿐 아니라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업무 환경에 맞춰 최적화하고 시스템 구축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업계 기술 리더간의 협력을 통해 고객은 최고의 성능과 효율을 제공하는 단일 컨버지드 솔루션을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컴볼트 인텔리스냅과 통합된 플래시스택은 전세계 컴볼트, 퓨어스토리지, 시스코의 채널 파트너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