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 스칸디나비아 감성 살린 ‘디파인 R5’ PC 케이스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17.03.24 18:06
PC 주변기기 유통 전문기업 서린씨앤아이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적용한 스웨덴 프렉탈 디자인(Fractal design)의 최신 PC 케이스 '디파인 R5(Define R5)' 시리즈를 국내 출시했다.

서린씨앤아이가 스칸디나비안 감성을 살린 고급형 PC 케이스 프렉탈 디자인 ‘디파인 R5’시리즈를 출시했다. / 프렉탈 디자인 제공
프렉탈 디자인 디파인 R5 시리즈는 묵직한 스틸 프레임에 케이스 곳곳에 두툼한 차음재를 적용, 고성능 PC의 내부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낙엽 밟는 소리보다 작은 21.2db(데시벨) 수준으로 억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감성을 적용한 심플한 디자인에 ▲올블랙 색상의 블랙아웃 에디션 ▲메탈 헤어 라인이 돋보이는 티타늄 에디션 ▲순백의 화이트 에디션 ▲화이트와 골드 색상으로 이뤄진 화이트&골드 에디션 등 총 4종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케이스 내부는 최대 400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180mm 높이의 CPU 쿨러를 지원하는 등 고성능 시스템 구성에 유리한 넓은 여유공간을 제공한다. 정면과 상단, 후면에 총 9개의 쿨링팬(기본 2개 제공)을 장착할 수 있어 냉각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탈착이 가능한 HDD 및 SSD 케이지 시스템으로 최대 10개의 2.5인치 SSD와 8개의 HDD를 구성할 수 있으며, ODD(광학디스크 드라이브) 및 각종 전면 확장 패널을 장착할 수 있는 2개의 5.25인치 드라이브 베이도 갖췄다.

사용하지 않는 에어홀을 막을 수 있는 'Modvent' 팬 커버는 안쪽에 차음재를 적용해 내부 소음의 외부 노출을 막는다. 케이스 전면 및 하단에 부착되는 탈착식 먼지 필터는 PC 내부로의 먼지 유입을 최소화하며 청소 또한 간편하다. 가격은 4가지 색상 모두 동일한 16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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