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어제의 IT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 편집자주

도시바 반도체 사업부문 인수전이 SK하이닉스와 웨스턴디지털(WD), 마이크론의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진은 도시바의 낸드플래시 제품. / 도시바 제공
도시바 반도체 사업부문 인수전이 SK하이닉스와 웨스턴디지털(WD), 마이크론의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진은 도시바의 낸드플래시 제품. / 도시바 제공
5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도시바 인수전 윤곽·LG전자·지고 뜨는 게임이었습니다.

반도체 시장의 큰 변수가 될 도시바 반도체 인수전에 중국 기업을 제외한 SK하이닉스·WD·마이크론 3파전 양상이라고 합니다. SK하이닉스가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어 관심을 끌었습니다. 휴대폰 관련된 다양한 기사가 있었는데요. LG전자가 AP를 개발을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깨지면 저절로 붙는 휴대전화 액정이 개발된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 출시한지 1년도 되지 않은 포켓몬 고의 일일 사용자수가 80% 감소, VR로 즐길 수 있는 VR전용 게임 '모탈블리츠'와 출시가 임박한 '리니지 M' 등 게임 관련 소식에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 도시바 인수전 윤곽

도시바 인수 '3파전'…SK하이닉스·WD·마이크론 유력

◆ 휴대폰 이모저모

LG전자, 스마트폰용 AP 개발 중단...로봇·VC 등 신성장 사업에 힘 싣는다
"타이젠 OS는 최악의 코드"...제로데이 위협 취약점 40건 발견
깨지면 저절로 붙는 휴대전화 액정 개발..."2020년 상용화 예상"

◆ 2000억대 매출 올리는 보안업계

보안업계, 경기침체에도 끄덕 없었다…매출 2000억원대 기업도

◆뜨는 게임 vs 지는 게임

뜨는 게임

[리뷰] VR로 '실제 전장'처럼 총알 '슝'…PSVR용 '모탈블리츠'
엔씨소프트 야심작 '리니지M'...맛보기 영상에 숨겨진 필살기 '흥미진진'
넷마블, 모바일 AOS '펜타스톰' 사전예약자 200만명 돌파

지는 게임

'포켓몬 고' 일일사용자수 500만명으로 급락…80%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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