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는 자사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 전주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포드∙링컨 전주 서비스센터는 차량 정비와 수리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춰 전주는 물론 익산, 군산 지역 고객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선인자동차와 전북 지역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며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