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사장은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에 있는 SK바이오팜 미국법인 LSI를 방문했다. 1993년 설립된 LSI는 최근 개발한 뇌전증 신약의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신약은 총 17개국에서 안전성 시험을 받고 있으며, 연내 신약 허가 신청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동현 사장은 "장시간 혁신 신약 개발에 쏟은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글로벌 종합 제약사로 도약한다는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 사장은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에 있는 SK바이오팜 미국법인 LSI를 방문했다. 1993년 설립된 LSI는 최근 개발한 뇌전증 신약의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신약은 총 17개국에서 안전성 시험을 받고 있으며, 연내 신약 허가 신청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동현 사장은 "장시간 혁신 신약 개발에 쏟은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글로벌 종합 제약사로 도약한다는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