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효도선물대전'을 진행한다.

기간 내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서 안마의자·반신욕기·승마기·런닝머신 등 건강가전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자체 브랜드(PB) '아낙' 안마의자 행사제품을 롯데제휴카드로 결제 시 10만원 캐시백과 특수건강검진권 1매, 홍삼원액을 증정한다. 아낙 휴 발 마사지 반신욕기(HML-ESS-2), 승마운동기구 에스라이더 스마트, 렉스파의 런닝머신(YA-4100I-M) 구매자에게도 특수건강검진권 1매가 주어진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5월 31일까지 효도선물대전을 연다. /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제공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5월 31일까지 효도선물대전을 연다. /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제공
이와 별도로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4월 30일까지 전국동시세일을 연다. 기간 내 가전 제품을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50만원 캐시백이 주어진다. 혼수·이사 용도로 가전 제품을 500만원 이상 구매(삼성제휴카드 결제) 시 12개월 부분 무이자 처리된다.

4월 30일까지 열리는 'TV 올스타전'에서는 삼성전자 QLED TV와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36개월 무이자 할부(행사 대상 모델을 삼성·신한카드로 결제 시) 구매할 수 있다. 삼성·LG전자 55형 이상 TV 중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켄싱턴 리조트 2박 3일 여행권이 주어진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고령의 부모님이 집에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가전 제품들로 행사를 마련했다. 매장에 마련된 건강가전제품 체험존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하는 것도 추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