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최대 규모 스타트업 컨퍼런스 5월 23일 개막

김남규 기자
입력 2017.04.28 18:28
국내 민간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2017:봄(Global Startup Conderence 2017:Spring, GSC2017:봄)'이 5월 23일 코엑스 4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국내 스타트업 행사인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2017:봄’이 5월 23일 무역센터 코엑스 4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 벤처스퀘어 제공
벤처스퀘어와 한국무역협회, 르호봇비즈니스센터, 오백볼트투가 공동주최하고, 앳스퀘어가 주관하는 GSC 2017:봄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Ready to Action'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10개 공공기관과 민간의 발표, 패널토크, 쇼케이스 등이 진행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글로벌 사업단과 본투글로벌, KIC CHINA센터, 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정보원, 윤민창의투자재단, 엔젤투자협회 등이 참여해 정부기관과 민간 기관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사업을 소개하고, 패널 토의에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한국무역협회는 GSC2017:봄을 통해 해외바이어와 스타트업 간의 수출 상담회를 진행, 해외로 시장을 확대하려는 스타트업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행사장 로비에는 스타트업 제품 및 서비스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행사를 준비하는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은 반드시 넘어야 하는 숙제이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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