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레드 TV '프리미엄 문화 마케팅'

차주경 기자
입력 2017.05.09 09:46 수정 2017.05.09 10:00
LG전자가 올레드 TV의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국내외에서 전개한다.

LG전자는 미국 뉴욕 소재 'ABT(American Ballet Theater) 발레단 댄서 라운지'에 65인치 LG 시그니처(SIGNATURE) 올레드 TV(모델명 65G7)를 설치했다. 세계 3대 발레단 중 하나로 손꼽히는 ABT는 발레단 후원자들의 사교장소이자 발레 무용수들을 위한 공간으로 'ABT 댄서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미국 뉴욕 ABT 발레단 댄서 라운지에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설치했다. /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세계 문화 예술인들이 자연스럽게 올레드 TV를 접하고 화질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ABT의 발레 무용수들도 자신들의 공연 영상 등을 올레드 TV의 뛰어난 화질로 감상하고 리뷰할 수 있다.

이어 LG전자는 세르비아 노비새드(Novi Sad) '아레나 시네플렉스(Arena Cinneplex)'에 LG 올레드 TV관을 마련하고,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올레드 TV를 소개한다. LG 올레드 TV관은 세르비아에서 좌석 규모가 두 번째로 큰 대형 상영관이다.

LG전자는 5월 13일부터 젊은 작가들의 전시를 지원하는 대림미술관 프로젝트 스페이스(구슬모아 당구장)에 올레드 TV를 설치한다. 올레드 TV의 생생한 화질로 작가의 예술적 시각을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LG전자는 4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올레드 TV로 한국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는 '최고의 작품을 만나다. 우리 문화유산전'을 서울 경복궁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이정석 LG전자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상무는 "올레드 TV의 완벽한 화질과 디자인은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올레드 TV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