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수십명을 상대로 싸우는 일기당천(一騎當千) 액션 게임 '진 삼국무쌍' 최신작은 전장이 계속 이어지는 '오픈월드'스타일로 만들어진다.

게임 개발사 코에이테크모게임스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용으로 개발 중인 '진 삼국무쌍 8'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고 대량의 게임 화면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픈월드 일기당천'을 슬로건으로 내건 최신작은 최신 게임기로 게임이 개발되는 만큼 전작 대비 대폭 진화된 그래픽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삼국무쌍 시리즈에 등장하는 새로운 캐릭터로 오나라 무장 '정보(程普)'가 등장한다.

액션 게임 '진 삼국무쌍 8' 출시일은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진 삼국무쌍 8 게임 화면. / 코에이테크모게임스 제공
진 삼국무쌍 8 게임 화면. / 코에이테크모게임스 제공
 
진 삼국무쌍 8 게임 화면. / 코에이테크모게임스 제공
진 삼국무쌍 8 게임 화면. / 코에이테크모게임스 제공
 
진 삼국무쌍 8 게임 화면. / 코에이테크모게임스 제공
진 삼국무쌍 8 게임 화면. / 코에이테크모게임스 제공
 
진 삼국무쌍 8 게임 화면. / 코에이테크모게임스 제공
진 삼국무쌍 8 게임 화면. / 코에이테크모게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