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동전에 새생명을'...스마트저금통 '스마트피기' 15일 출시

박철현 기자
입력 2017.05.12 17:53
IT조선은 동전을 넣으면 스마트폰 앱에서 실시간으로 저금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피기(Smart Piggy)'를 개발해 15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피기는 저금통에 동전 인식 센서와 네트워크 기능을 달아, 저금할 때 마다 실시간으로 스마트폰 앱(코인크라우드, coincrowd)에 동전 액수, 누적 저금액 등 데이터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스마트저금통이다.

스마트피기는 저금시간, 날짜별 저금액 등 저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자녀의 저축 교육용으로 적합하다. 또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동전을 함께 모으는 용도로 사용하기 좋고, 연인이나 가족끼리 동전을 모으는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IT조선이 15일 출시하는 ‘스마트피기(Smart Piggy)’와 스마트폰 앱 메인화면.
우병현 IT조선 대표는 "신용카드와 모바일결제로 동전 용도가 줄어들면서 시중에 발행된 동전 2조3000억원 중 대부분이 잠자고 있다"며 "동전을 유통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려고 스마트피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피기는 온라인 쇼핑몰 오렌지스펙트럼(www.accstore.co.kr)과 옥션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 1만7900원. 오렌지스펙트럼에서는 출시기념 이벤트로 5월 31일까지 300개 한정으로 9900원(배송비별도)에 판매한다.

자세한 사용법은 코인크라우드 블로그(www.coincrowd.co.kr)에서 얻을 수 있다. 문의 오렌지스펙트럼(주) 1544-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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