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그룹 일렉트로룩스코리아가 프리미엄 주방가전 '마스터피스 컬렉션 블렌더' 홍보 캠페인 '더 프레시(Fresh)'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 컬렉션 블렌더는 제품 본체 각도를 10° 기울여 블렌딩 회전력을 높이는 파워틸트 기술, 요리 재료를 부드럽게 분쇄하는 티타늄 코팅 칼날을 갖췄다.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며 4단계 프로그램 버튼, 3단계 속도 조절 버튼 등 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최현석, 이현무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쇼, 더 프레시 주스 시음 행사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문상영 일렉트로룩스코리아 대표는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 블렌더는 원재료가 가진 최상의 맛을 이끌어낸다. 캠페인 활동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의 가치를 경험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