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터닝메카드 새 장난감 '도라' 출시

김형원 기자
입력 2017.05.24 08:39
장난감 전문 기업 손오공이 '팽이'를 발사하는 슈팅 메카니멀 장난감 '도라'를 출시했다.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2만3200원이다.

새로운 터닝메카드 장난감 '도라'는 '푸킨', '트렘', '볼카'에 이은 4번째 팽이 발사형 메카니멀로 곤충 '지네'를 바탕으로 디자인 됐다. 터닝메카드W 애니메이션 시즌 2에 등장하는 '도라'는 주로 한 곳에서 조용히 머무는 습성이 있어 음지의 고수로 불리며, 이차원 메카니멀들의 리더로 활약 중이다.

터닝카에서 로봇으로 변신할 때 무언가를 발사시키는 슈팅 메카니멀 장난감은 터닝메카드W 시즌2 애니메이션과 함께 등장했다. 슈팅 메카니멀은 원반, 장갑차, 제트기, 불덩이 등 각 캐릭터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발사체를 가지고 있다. 팽이 발사형 메카니멀 장난감은 자동차 모양의 터닝카에서 로봇 모양의 메카니멀로 변신하는 순간 팽이가 발사되며, 발사된 팽이는 빠른 속도로 회전한다.

손오공에 따르면 4월 15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푸킨트렘볼카 3종은 판매 시작 일주일만에 4월 홈플러스 남자 어린이 장난감 판매 순위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한편, 손오공은 전국 대형마트에서 진행되는 터닝메카드 2017 테이머 배틀대회에서 슈팅 메카니멀을 이용한 특별 규정을 신설했다. 5월 대회는 이마트 목동점에서 5월 27일 열릴 예정이다.
슈팅 메카니멀 장난감 ‘도라’. / 손오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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