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IT키워드] 풋내기 삼성이 LG 위협·갤S8 1+1 행사·러기드폰 대전·르노 삼성 지우기

IT조선 편집부
입력 2017.05.24 08:36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어제의 IT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 편집자 주


23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풋내기 삼성이 LG 위협, 갤럭시S8 1+1 행사, 러기드폰 대전, 르노 삼성 지우기 등이었습니다.

미국 전장기업 전문 업체 '하만'을 인수한 삼성전자가 전장사업에 10년 이상 터를 잡아온 LG전자를 단숨에 위협할 수도 있다는 기사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업계도 양사의 대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갤럭시S8 1+1 행사를 한다는 소식도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갤럭시S8은 '레드게이트' 등 품질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황인데 미국에서는 한대 사면 한대를 더 주는게 아니라 2개를 사면 한대값을 환불해준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전장사업뿐 아니라 러기드폰 경쟁도 치열하게 벌일 전망입니다. 러기드폰은 최신 사양이 아닌 튼튼함만을 강조한 휴대폰을 말하는데요. 튼튼함만을 강조한 '밀리터리 스펙(밀스펙)' 수준의 러기드폰은 국내가 아닌 글로벌 시장이 타겟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르노삼성과 르노 브랜드 중 어떤 브랜드를 더 선호하시나요? 르노삼성자동차가 6월 출시할 '트위지'에 삼성을 떼고 단독 르노 엠블럼을 달 계획이라고 합니다. 삼성과 상표권 계약을 맺었던 르노는 2020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르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 것 같습니다.

지난 12일에 발생해 전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에서 국내 피해가 크지 않았다고 보도된 바 있는데요. 실제로 피해를 당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기업이 많이 있을 것이란 분석입니다. 무차별 랜섬웨어 공격을 막으려면 기존에 발생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변종 랜섬웨어를 막을 수 있는 길일 텐데요. '쉬쉬'하며 감추는 기업들 때문에 화를 더 키우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 풋내기 삼성, 하만 등에 업고 터잡은 LG 위협할까

"하만 등에 업은 삼성, 10년 공들인 LG 전장사업 단숨에 위협할수도"
'미래 먹거리' 전장...터 잡은 LG, 하만 잡은 삼성이 밀어낼까

◆ 갤럭시S8, 美서 1+1 행사

삼성 갤럭시S8, 미국에서 공격경영...2대 사면 한대값 환불

◆ 삼성 vs LG 해외시장서 '러기드폰 대전'

삼성·LG, '밀스펙' 수준 내구성 갖춘 '러기드폰'으로 글로벌 시장서 '한판'
모습 드러낸 러기드폰 '갤럭시S8 액티브'… "LG G6 닮았다"
갤S7 액티브는 러기드폰? 주로 미군 같은 곳에 공급된다는데…러기드폰이 뭐길래

◆ 삼성 지우기 나선 르노

르노삼성, '삼성' 지우기 나서...6월 '르노' 엠블럼 단 신차 나온다

◆ "랜섬웨어에 당했다고 알리지 마라"

랜섬웨어에 당하고도 '쉬쉬'하는 기업들…더 큰 재앙 부른다
[한 장으로 보는 IT 뉴스]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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