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IT키워드] 갤노트7 리퍼폰 계륵·알파고 2연승·RC카가 사람 끌다

IT조선 편집부
입력 2017.05.26 08:28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어제의 IT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 편집자 주

서울 광화문 인근 전광판에 노출됐던 갤럭시노트7 광고. / IT조선 DB
25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갤럭시노트7 리퍼폰 계륵되다, 알파고 커제에게 2연승, RC카가 사람 끌다 등이었습니다.

삼성전자에 '단종의 굴욕'을 안겨줬던 갤럭시노트7이 곧 리퍼폰으로 국내에 출시될 전망입니다. 제품명은 갤럭시노트FE(팬덤 에디션)입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을 기다렸던 소비자들은 국내 출시가 결정되기도 전에 예약판매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이런 뜨거운 관심이 반갑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잘 팔리고 반응이 좋아서 '단종 굴욕'의 불명예를 벗는 것도 좋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S8이나 곧 출시할 갤럭시노트8 판매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걱정스럽기 때문입니다.

어제 알파고 2.0과 커제 9단의 2국이 열렸습니다. 백돌을 잡은 커제 9단은 155수만에 돌을 던지고 말았습니다. 1국에서 289수만에 1집반 차이로 승패가 갈렸는데 155수만에 기권을 의미하는 돌을 던져 불계패를 당했습니다. 이세돌 9단은 이번 대국을 보며 알파고 2.0이 1년전의 알파고와 두 점의 실력차를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사람 사이에서 두 점의 실력차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합니다. 이세돌 9단은 2국에 대해 "커제 9단은 최선을 다했다"며 대인배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커제 9단이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패배한 이세돌 9단을 상대로 "인류를 대표할 자격이 없다"는 독설을 퍼부었던 것과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RC카가 사람을 끌 수 있을까요? 보통 30cm 정도의 RC카를 많이 보셨을 텐데요. 80cm RC카의 힘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IT조선의 마스코트 박반장이 RC카에 연결된 수레에 앉아 있었는데요. 약간의 공포를 느낄 정도의 스피드였다고 합니다. 직접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갤노트7 리퍼폰 계륵되다

'양날의 검'된 갤럭시노트7 리퍼폰...삼성의 고민이 커진다
미국 소비자 60% "갤노트7 리퍼폰 구매하겠다"
중국서 판매 중인 '갤럭시노트7' 리퍼폰, 예상보다 싼 59만원

◆ 진화한 알파고 2.0, 커제 9단에 2연승

[알파고 2.0] 이세돌 9단 "알파고 2.0, 이전 버전보다 두 점 실력차 보여"
[알파고 2.0] 이세돌 "커제 9단 최선 다했다"…본인 조롱했던 커제 배려 해설 '눈길'
[알파고 2.0] 커제 9단 대 알파고 2.0, 두번째 대국도 알파고의 승리

◆ RC카 박반장 끌다

[막동TV] 인간 박반장, 길이 80cm RC카 탑승 '정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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