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여성청소년 위한 ‘사랑의 핑크박스’나눔

차주경 기자
입력 2017.06.01 14:27
방산전자 기업 한화시스템은 5월 3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여학생들에게 여성용품을 후원하는 '사랑의 핑크박스'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의료비 지원, 아동센터 후원, 과학교실 개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한화시스템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여성용품 후원 ‘사랑의 핑크박스’ 행사를 열었다. / 한화시스템 제공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직원 30여명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구미지역 아동센터 관계자들은 이날 6개월 분량 생리대 및 핸드크림 등의 여성위생용품을 핑크색 박스에 담고 포장했다. 제작된 박스 100개는 아동센터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호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사랑의 핑크박스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소외감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바란다.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방안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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