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전문기업 삼양옵틱스가 자동 초점 기능을 갖춘 교환식 렌즈 'AF 35mm F2.8 FE'를 출시한다.
삼양옵틱스 AF 35mm F2.8 FE는 본체 길이가 33mm로 작고 무게도 85g으로 가벼워 휴대하기 좋다. 최단 촬영 거리는 35cm로 일반 스냅, 인물과 접사, 인테리어는 물론 야외 취미 활동 시에도 활용 가능하다. 이 렌즈는 7월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해 글로벌 판매된다. 가격은 34만9000원이다.
광학전문기업 삼양옵틱스가 자동 초점 기능을 갖춘 교환식 렌즈 'AF 35mm F2.8 FE'를 출시한다.
삼양옵틱스 AF 35mm F2.8 FE는 본체 길이가 33mm로 작고 무게도 85g으로 가벼워 휴대하기 좋다. 최단 촬영 거리는 35cm로 일반 스냅, 인물과 접사, 인테리어는 물론 야외 취미 활동 시에도 활용 가능하다. 이 렌즈는 7월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해 글로벌 판매된다. 가격은 34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