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성장기 어린이의 장 건강을 지킬 '이마트 어린이 유산균(코코아맛·2g x 60포 기준 1만7900원)'을 선보인다.

이마트가 어린이 유산균을 출시한다. /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어린이 유산균을 출시한다. / 이마트 제공
이마트 어린이 유산균은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가 없어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 상품이다. 건강식품에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코코아맛 분말 형태로 만들어졌다.

이마트 어린이 유산균은 스틱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 우유, 이유식 샐러드 등에 타서 간식처럼 먹을 수 있다. 국제·미국 특허를 획득한 듀폰-다니스코 유산균을 비롯한 14종의 유산균이 포함됐고, 유통기한 24개월까지 5억마리의 유산균이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