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통3사 중 단독으로 갤럭시A7(2017) 선보여…가격은 50만원대

유진상 기자
입력 2017.07.12 17:41
SK텔레콤은 5.7인치 화면과 빅스비·방수·삼성페이 등을 지원하는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A7(2017형)'을 14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12일부터 공식 인증 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신제품의 예약 가입을 시작한다.

SK텔레콤 모델이 삼성전자 갤럭시A7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 SK텔레콤 제공
갤럭시A7은 5.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 전·후면 1600만 화소 카메라,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용량이 큰 3600mAh 배터리(고속충전 지원), 모바일 결제 솔루션 삼성 페이, 지문 정보로 보호되는 보안 폴더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갤럭시 A7은 갤럭시 A 시리즈 최초로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 홈을 지원하며,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지문 인식 기능 등을 탑재했다.

단말기 색상은 블랙 스카이, 골드 샌드, 피치 클라우드 등 총 세가지 종류며, 가격은 58만8500원이다.

김성수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본부장은 "갤럭시A7은 합리적인 가격과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기능 이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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