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도 취향대로…” AK렌트카, 무보증 신차 장기렌트카 상품 선보여

온라인뉴스팀
입력 2017.07.26 14:52 수정 2017.07.27 00:00
국토교통부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총 2218만8565대로, 성인 2명 중 1명은 자동차를 소유하는 시대다.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고 해도 소유경제보다 공유경제 트렌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공유경제 트렌드가 두드러지면서 대리점을 통한 할부 구입이 아닌 대여방식인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소형차부터 승합차, 스포츠유틸리티(SUV), 수입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기렌트카 리스 차량이 출시되면서 기업 임원용 차량으로 인식되었던 장기렌트카 상품이 사회초년생뿐만 아니라 온 가족을 위한 생활전반에 이용되는 패밀리카로 운용되며 자동차대여 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신차 구매 시 구매 비용뿐만 아니라 자동차보험료, 운전자보험료 등 관리 비용 지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기렌트카 리스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장기렌트카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자동차를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자동차 구매 프로그램이다. 렌트사에 월 렌트료만 지불하면 취향에 따라 차종 색상, 옵션까지 선택해 자신만의 자동차를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장기렌트카 서비스를 활용하면 일반인이 이용하기 어려운 LPG차량도 선택할 수 있어 연비를 똑똑하게 절감할 수도 있다. 또한 장기렌트카 가격에는 보험료, 경정비 비용이 포함돼 있고, 개인사업자나 법인은 월 렌트료를 세금 처리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 목돈 한 푼이 아쉬운 요즘, 장기렌트 및 장기리스의 인기가 높아지는 이유다.

가격비교사이트 AK 장기렌트카 관계자는 "장기렌트카는 12~60개월까지 렌트사 명의의 차량을 내 차처럼 이용한 후 매월 대여료를 지불하는 상품"이라며 "약정 기간이 끝난 뒤에는 만기 시 초기에 계약한 자동차를 반납하고 신차를 다시 렌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K렌트카 카매니저는 "신차 장기렌트카 및 장기 리스는 렌트사마다 자동차 구매비용이 차이가 난다"며 "무수히 많은 상품들이 존재하는 만큼 담당 카매니저와 면밀히 상담해야 렌터카 운전자에게 가장 알맞은 조건을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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