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해외서 '프로야구 앱' 서비스 제공

유진상 기자
입력 2017.08.01 14:12
LG유플러스는 1일부터 해외에서도 '유플러스 프로야구' 앱으로 국내 프로야구 방송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팬이 유플러스 프로야구 앱으로 프로야구 경기를 시청 중이다. / LG유플러스 제공
유플러스 프로야구 앱은 LG유플러스가 야구 마니아의 팬심을 자극하기 위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앱은 ▲주요 득점장면을 실시간으로 돌려보는 '득점순간 돌려보기' ▲실시간 투구 추적 화면인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 대 투수 전력분석 ▲나만의 응원팀 맞춤 화면 ▲모바일로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2017년 4월 유플러스 프로야구 앱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였는데, 이 후 두 달간 앱 다운로드 수는 50만건을 넘어섰고 현재는 80만명이 이용 중이다.

유플러스 프로야구 앱을 이용할 수 있는 국가는 일본·베트남·싱가폴 등 아시아는 물론 프랑스·영국·스페인 등 유럽 국가 등 총 190개국쯤 된다. 북미와 남미, 중국은 서비스 제외 지역이다.

해외에서는 데이터 요금 부담이 있는 3G·LTE망 대신 와이파이 망을 이용하면 로밍 데이터 사용료 과금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단 U+유심이 장착되어 있어야 하며, 현지에서 구매한 유심을 연결할 때는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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