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만든 캔 위성 '우주로'…본선 대회 3일 열려

노동균 기자
입력 2017.08.02 14:5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전라남도 고흥 항공센터에서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위성을 직접 제작·발사하는 '2017 캔 위성 체험·경연'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캔 위성 체험·경연대회에 참가한 학생이 제작한 캔 위성의 모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12년부터 시작해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초·중등부(체험부) 50팀, 고교부(슬기부) 38팀, 대학부(창작부) 15팀 등이 참여한다.

본선 참가팀은 인명 구조를 위한 조난자 위치 추적, 도시사막화 진행률 측정, 위성항법신호 교란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임무를 수행한다.

주최측은 각 참가팀의 기술력, 임무 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8월 10일 최종 결과 발표회를 연다.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상패와 함께 해외 우주 관련 시설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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