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주 발사체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노동균 기자
입력 2017.08.07 10:17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한국 발사체 개발 25주년을 기념해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 '한국의 발사체 상설 전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나라 최초 액체로켓인 KST-Ⅲ 실물
발사체 전시장에서는 우리나라 민간 발사체 연구의 시작인 과학관측로켓(KSR)부터 향후 달 탐사선을 싣고 우주로 갈 발사체까지 대한민국 발사체의 역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2002년 발사된 한국 최초의 액체연로 로켓 'KST-Ⅲ' 실물과 발사 후 바다에서 인양한 엔진, 나로호 2단 고체연료로켓과 인공위성 보호덮개 페어링, 현재 개발 중인 한국형 발사체의 75톤과 7통급 엔진 실물 모형 등을 볼 수 있다.

한국형 발사체 75톤급 엔진 실물 모형
한편,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상설전시관, 자이언트 영상관, 4D 돔영상관 등의 시설을 갖춘 전시교육 공간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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