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예술작가와 '크리에이터데이 vol.3’ 연다

박철현 기자
입력 2017.08.10 14:49
네이버가 인디 뮤지션, 일러스트레이터, 회화 작가, 팝아티스트 등 네이버 플랫폼에서 활약 중인 창작자들의 이색 콜라보레이션 무대인 '크리에이터데이 vol.3'를 10일 개최한다.

크리에이터데이는 네이버가 창작자와 스몰비즈니스를 응원하는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지속 진행해오고 있는 캠페인이다.

10일 저녁 성수동 카페 '어반소스'에서 개최되는 '크리에이터데이 vol.3'에서는 예술 작가 4인이 라이브 드로잉쇼를 통해 각각 함께 무대를 꾸미는 뮤지션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새롭게 창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가 네이버 플랫폼에서 활약 중인 창작자들의 이색 콜라보레이션 무대인 ‘크리에이터데이 vol.3’를 진행한다. / 네이버 제공
공연에는 네이버의 콘텐츠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그라폴리오와 온라인 예술품 판매 플랫폼 아트윈도에서 개성 있는 그림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예술 작가 '허지나', '지히', 'LOONY', '임정아', 음악 창작자를 위한 오픈 플랫폼 네이버 뮤지션리그를 통해 대세 뮤지션으로 떠오른 '마틴스미스', '스텔라장'이 참여한다.

또한 네이버는 공연을 직접 관람하지 못하는 국내외 팬들도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전 무대를 생중계한다. 생중계는 오늘 저녁 7시 30분부터 브이 라이브(V LIVE)와 네이버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분야 창작자들이 새로운 영감을 얻고 나아가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앞서 개최된 '크리에이터데이 vol.2'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뮤지션 '멜로망스'와 일러스트레이터 '배성태'는 이후에도 공동 작업을 진행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최근 '멜로망스' 신곡 발매에 맞춰 공개된 두 창작자의 콜라보레이션 작업 영상은 뮤지션리그에서 일간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성수동에서는 '그라폴리오 스토리전' 또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성수동 카페 '퍼슨비, '장미맨숀', '무드랩'에서는 각각 그라폴리오 시각 예술 분야 창작자 '황다연', 'ABANG', 'kyenam'의 여름 테마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24일에는 일러스트레이터 'ABANG'과 팬들의 특별한 만남 또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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