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새 EV 콘셉트 공개

박진우 기자
입력 2017.08.27 07:27
메르세데스-벤츠 산하의 스마트가 새로운 전기차(EV) 콘셉트를 2017 프랑크푸르크 모터쇼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마트 새 EV 콘셉트. / 스마트 제공
스마트는 EV 전환에 가장 적극적인 회사 중 하나로, 예를 들어 최신 모델인 포투 일렉트릭 드라이브는 신형 포투를 기반으로 개발한 EV다. 차체의 뒷부분에 장착한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81마력, 최대토크 16.3㎏·m을 내며, 최고시속은 130㎞(안전제한)의 성능을 갖고 있다.

배터리는 용량 17.6㎾h의 리튬이온 배터리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유럽 기준으로 155~160㎞다. 충전시간은 미국과 유럽 방식으로 2.5시간, 옵션으로 마련한 급속충전은 45분의 시간이 걸린다.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스마트가 최초 선보일 새로운 EV 콘셉트는 스마트 브랜드의 EV 노하우를 전부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는 "어반 모빌리티를 공유하기 위해 스마트다운 솔루션을 제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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