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출범 한 달…가입자 307만명·하루 대출액 454억원

김남규 기자
입력 2017.08.27 16:41
인터넷전문은행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의 가입자 수가 영업 개시 한 달 만에 300만명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 이미지. / 한국카카오은행 제공
카카오뱅크는 영업 1개월째인 27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계좌 개설 고객 수가 307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이 카카오뱅크에 맡긴 예·적금(수신)은 1조9580억원이었고, 여신(대출 실행금액 기준)은 1조4090억원으로 집계됐다. 체크카드 발급 신청은 216만 건이었다.

카카오뱅크의 하루 평균 대출 실행액은 454억5000만원이다. 올해 1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국민은행의 가계대출 잔액 증가액인 1조900억원보다 많다.

한편, 카카오뱅크 대출 신청자가 이어지면서 서비스 출범 한 달째인 현시점에서도 일부 서비스 지연 현상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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