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케이블+OTT' 패키지 서비스 선봬...멀티 플랫폼으로 변신

유진상 기자
입력 2017.08.29 16:48
딜라이브는 프리미엄 방송채널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함께 제공하는 '딜라이브 스페셜'을 새롭게 출시하고 종합 멀티플랫폼으로 도약한다고 29일 밝혔다.

딜라이브 모델이 딜라이브 스페셜 출시를 알리고 있다. / 딜라이브 제공
9월 1일 정식 출시하는 딜라이브 스페셜은 HD프리미엄·HD패밀리·HD이코노미 등 상품이 있으며, 가입자에게는 총 255개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디지털 방송과 딜라이브 플러스 OTT 박스가 제공된다.

시청자는 실시간 디지털 방송 채널과 딜라이브 자회사인 iHQ가 공급하는 다양한 장르의 VOD, 넷플릭스 콘텐츠 등 총 1만2000편의 무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딜라이브는 또 이동 중 OTT 시청이 가능한 모바일 연동 '딜라이브 아이(i)'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 딜라이브 아이는 딜라이브 플러스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OTT 박스와 모바일·태블릿에서 사용하도록 돕는 N스크린 서비스다. 이용자는 딜라이브 무비와 드라마, iHQ 예능 콘텐츠 등 1500편의 콘텐츠를 모바일로 시청할 수 있다.

딜라이브 한 관계자는 "9월부터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은 OTT를 전면에 내세우는 혁신 전략을 시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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