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미국보다 1주일 빨리 국내 개봉

김형원 기자
입력 2017.09.07 11:24
영화 수입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2017년 하반기 마블 영화 주목작 '토르 라그나로크'가 미국 보다 1주일 빠른 10월 25일 국내 개봉된다고 7일 밝혔다.

토르 라그나로크 한장면.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토르 라그나로크'는 위기에 처한 아스가르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토르의 활약상을 담은 영화다.

토르 시리즈 3번째 영화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 '페이즈3'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이 영화에서 토르는 자신의 무기인 '묠니르 망치' 없이 우주 반대편 감옥에 갇히게 되며, 마블 최초이자 최강 여성악당(빌런) '헬라'가 토르의 앞 길을 가로막는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은 한국에서의 조기 개봉에 대해 마블 영화 시리즈의 한국내 인기가 높다는 점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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