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마음골프 자회사로 편입…VR·AR 사업 본격화

박철현 기자
입력 2017.09.26 15:20
카카오게임즈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마음골프를 지분 스왑 방식으로 100% 자회사로 편입시켜 마음골프 사명을 '카카오VX'로 사명을 바꾼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VX는 기존 '카카오' 브랜드에 가상현실 경험(Virtual eXperience)의 의미를 추가한 것으로, 향후 VR·AR 기술에 카카오 공동체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이름이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가까운 미래에 스크린 골프처럼 직접 즐기는 e스포츠 분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이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VX가 독자적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모회사로서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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