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0만원대 효도폰 ‘스마트폴더’ 단독 출시

유진상 기자
입력 2017.10.17 11:25
SK텔레콤은 폴더폰과 스마트폰 장점을 합친 폴더형 스마트폰 '스마트 폴더(LGM-X100S)'fmf 17일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SK텔레콤 대리점에서 폴더형 스마트폰 스마트폴더를 살펴보고 있다. / SK텔레콤 제공
스마트 폴더는 물리 키패드와 터치 디스플레이를 함께 내장한 제품으로, 터치형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에게 유용하다.

스마트폴더는 실버 세대 고객을 위해 통화할 때 얼굴이 화면에 닿아 의도하지 않은 터치가 되는 상황 등을 예방하는 '똑똑한 터치 잠금', 별도 버튼으로 데이터 서비스를 완전히 차단하거나 켤 수 있는 '데이터 잠금' 기능, FM 라디오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똑똑한 FM라디오' 기능 등을 탑재했다.

스마트 폴더 출고가는 29만7000이며, 3만원대 요금제 가입 시 12만원의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제품 색상은 블루·화이트 등 두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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