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실내 지도서비스 제공하는 애플, 지원 공항 수 늘려

정미하 기자
입력 2017.10.19 13:58
애플이 새로운 운영체제(OS) iOS11 설치 단말기에서 제공하는 공항 실내 지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18일(현지시각) 미국 아스테니카 등 외신에 따르면, iOS11이 탑재된 아이폰·아이패드 등 제품에 내장된 지도 앱에서 시카고 오헤어·미드웨이 공항, 라스베이거스 매캐런 공항의 실내 서비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애플 지도가 제공하는 공항 내부 지도. / 아스테니카 갈무리
애플은 6월 개최한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7'에서 iOS11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로 실내 지도 서비스를 공개했다. 애플은 전 세계 쇼핑몰과 공항 내 정보를 보여준다는 목표로 해당 서비스를 선보였다.

애플은 애초 필라델피아 국제공항, 산호세 국제공항 등을 시작으로 실내 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 독일 베를린 공항, 미국 디트로이트·덴버·시애틀 공항, 캐나다 토론토·밴쿠버 공항, 스위스 제네바 공항, 영국 런던 공항 등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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