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킨들 출시 10주년 맞아 '30달러' 할인판매 이벤트 열어

정미하 기자
입력 2017.10.24 13:14
아마존이 전자책 전용 단말기 '킨들'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킨들 일부 제품 가격을 30달러(3만3800원) 인하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각) IT 전문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아마존은 25일까지 ▲기본형 킨들 ▲킨들 페이퍼화이트 ▲킨들 보야지 등 가격을 각각 30달러(3만3800원)씩 인하한다.

아마존의 ‘킨들' 출시 10주년 기념 이벤트 안내 배너. / 아마존 홈페이지 갈무리
요금 할인에 따라 킨들은 49.99달러(5만6400원),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89.99달러(10만1500원), 킨들 보야지는 169.99달러(19만1700원)에 판매된다. 최근 출시된 최고급 버전 '킨들 오아시스'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됐다.

아마존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전자책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부 고객은 킨들 전자 서점에서 5달러(5600원)의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아마존은 2007년 11월 19일 킨들 첫 모델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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