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3분기 3조4000억원 적자…오펠 매각 영향

박진우 기자
입력 2017.10.25 09:14
GM이 24일(현지시각) 2017년 3분기(7~9월) 실적을 발표했다.

GM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336억2300만달러(38조141억원)로, 전년동기 388억8900만달러(43조9680억원)에 비해 13.5% 감소했고, 이로 인해 3분기 손익은 29억8100만달러(3조37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27억7300만달러(3조1350억원) 흑자와 상반된다.

적자를 본 가장 큰 이유는 GM 유럽 부문의 오펠과 복스홀을 프랑스 PSA 그룹에 매각했기 때문이다. 이 매각 금액이 불어나면서 적자폭도 커진 것.

메리 바라 GM 회장겸 최고경영자(CEO)는 "북미에서 3분기 생산이 계획에 미치진 못했지만 나름 탄탄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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