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의 2017년 전지사업부문 매출 규모가 4조6000억원 수준을 형성할 전망이다. / LG화학 제공 LG화학은 26일 열린 2017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17년 전지사업 매출 4조6000억원 중 자동차 전지는 1조7000억원,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은 5000억원, 나머지는 소형 전지에서 나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이어 "수익성 측면에서 소형전지 이익이 꽤 나온다"며 "자동차 전지는 적자지만, 물량이 늘면서 수익성 향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LG화학의 2017년 전지사업부문 매출 규모가 4조6000억원 수준을 형성할 전망이다. / LG화학 제공 LG화학은 26일 열린 2017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17년 전지사업 매출 4조6000억원 중 자동차 전지는 1조7000억원,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은 5000억원, 나머지는 소형 전지에서 나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이어 "수익성 측면에서 소형전지 이익이 꽤 나온다"며 "자동차 전지는 적자지만, 물량이 늘면서 수익성 향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