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생필품 인기베스트] 계속 추워지는 날씨 판매 데이터 영향줘

박철현 기자
입력 2017.10.27 18:52 수정 2017.10.28 09:00
IT조선은 위메프와 한주간의 생필품 인기 판매량 및 매출 순위 분석을 통해 유통 트렌드를 제시하려한다. 한 주간에 어떠한 제품들이 인기를 모으고 유통 시장에서 많이 팔렸는지 정리했다. <편집자주>


이커머스 기업 위메프는 10월 넷째주(20일부터 26일까지) 원더배송과 신선생 판매 데이터를 공개했다. 위메프는 생활용품 직매입을 통해 당일 출고·배송되는 편리한 '원더배송'과 '신선생'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온라인 쇼핑 소비 패턴을 보면 날씨의 영향을 받은 제품이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분석된다. 마트 분야에서는 유제품이 강세를 보였다. 두유와 우유 제품이 7·9·10위에 올랐다. 날씨 영향으로 커피 판매 순위도 올랐다. 맥심 커피믹스는 취급고기준(매출)으로 판매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생리대 발암물질 파동으로 소비자에게 외면 받았던 생리대 제품도 다시 판매량이 늘며 순위에 올랐다. 시크릿데이 생리대는 판매수량에서는 4위에, 매출 분야에서는 8위에 올랐다.

신선생 분야 소비패턴에서도 날씨 영향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삼립 호빵은 판매 매출 순위 1위에, 판매 수량 2위에 올랐다.

인스턴트 제품도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 추운 날씨 탓에 밥·탕·국·찌개 등 제품이 새롭게 순위에 올랐고, 비비고 브랜드의 인스턴트 제품은 판매수량 5위를 차지했다.
원더배송 베스트 상품 리스트. / 위메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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