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신임 대표로 이동훈 부사장 내정

노동균 기자
입력 2017.11.02 18:12
삼성디스플레이는 10월 13일 권오현 대표가 사임을 발표함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부장인 이동훈 부사장을 후임 대표로 승진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신임 대표. /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이동훈 신임 대표는 삼성SDI 브라운관사업부 마케팅팀장, 삼성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실장 등을 역임한 디스플레이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2015년 OLED 사업부장으로 부임해 차별화된 제품과 시장 다변화, 대형 거래선 개척을 통해 세계 OLED 시장에서 절대 우위를 실현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1959년생인 이 신임 대표는 1985년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전관에 입사했고, 이후 삼성SDI,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등에서 32년간 삼성 그룹에 몸담았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