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O2O 기업 야놀자는 12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서울 광진구 에이치에비뉴 건대점에서 12월 9일 오후 7시 30분 '놀잇-터에서 놀자'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 야놀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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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비뉴는 야놀자의 신개념 호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고품격 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공간이다. 각 지점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테리어와 커뮤니티 서비스가 제공된다.

12월 9일 행사에는 AOMG 소속가수 그레이와 로꼬, 우원재 등이 나와 축하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