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스, 웹툰 기반 게임 ‘하이브’ 선봬

박철현 기자
입력 2017.11.09 09:20
인기 웹툰 기반 모바일 게임 '하이브'가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비누스엔터테인먼트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인기 웹툰 '하이브'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발한 모바일 재난 블록버스터 '하이브 with 네이버 웹툰(NAVER WEBTOON)'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 게임 하이브는 지식재산권(IP) 게임 전문 개발사를 지향하는 비누스엔터테인먼트의 첫 개발작이다.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된 하이브 모바일 게임 화면. / 비누스엔터 제공
하이브는 3D 시네마 영상과 함께 조작 결과에 따라 화려한 연출이 진행되는 '스토리 액션' 모드가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콘텐츠라고 밝혔다. 또 이용자가 스토리 액션 모드와 함께 원작 배경에 맞춰 진행되는 스토리 라인을 감상하며, 게임 중 마치 웹툰을 보는 듯한 재미도 준다.

등장 인물 목소리 재현을 위해 유명 성우진이 대거 투입된 것도 특징 중 하나다. 인기 캐릭터인 '개장수'는 김기현 성우, 주인공인 '이은성'은 정재헌 성우, 비밀을 간직한 히로인 '성대리'는 소연 성우가 목소리를 맡았다.

이재용 비누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오랜 준비 끝에 '하이브 with NAVER WEBTOON'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원작 인기에 걸맞은 양질의 콘텐츠로 많은 게이머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누스엔터테인먼트는 추후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하이브를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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