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최초의 SUV 컬리넌, 방심하다 '찰칵'

박진우 기자
입력 2017.11.21 20:17
코드명 '컬리넌'으로 불리는 롤스로이스 최초의 크로스오버 SUV가 생산형 부품을 장착하고 이동 중에 카메라에 잡혔다. 롤스로이스는 이 차를 '전 지형, 높은 차체를 가진 차(All terrain, High-Sided Vehicle)로 부르고 있다.

/ 스파이더7 갈무리
자동차 전문매체 스파이더7이 촬영한 사진에 따르면 컬리넌은 '팬텀'과 흡사한 헤드램프와 스포티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프론트&리어 윈도우, 하이 마운트 램프, 루프 스포일러, 사이드 미러, U자형 테일라이트 등의 확인이 가능하다.

컬리넌의 동력계는 최고출력 600마력 이상을 발휘하는 6.0리터 V12 엔진을 얹는다. 신형 팬텀과 공유하는 알루미늄 플랫폼을 채용, 무게를 대폭 줄인 점도 특징이다. 롤스로이스 특유의 승차감을 표현하는 '매직 카펫 라이드' 서스펜션 장착으로 지구에서 가장 부드러운 SUV로 만들겠다는 게 롤스로이스의 설명이다.

/ 스파이더7 갈무리
실내에는 LED 백라이트가 적용된 12.3인치 TFT 컬러 디스플레이, 커맨드 다이얼 고해상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인포테인먼트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7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2018년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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