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IT키워드] 갤S8 불법보조금 지급 적발·비트코인 2400만원 돌파·수입차 점유율 15% 맹질주·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르스 일본가격

유진상 기자
입력 2017.12.08 22:09 수정 2017.12.09 07:00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어제의 IT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 편집자 주

신도림 테크노마트 전경. 본 기사의 내용과는 상관없음. / 유진상 기자
8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갤S8 불법보조금 지급 적발·비트코인 2400만원 돌파·수입차 점유율 15% 맹질주·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르스 일본가격 등이었습니다.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기사는 갤럭시S8 불법보조금 지급 적발 관련입니다. 이날 이동통신 관련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6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에게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을 담은 시정조치안을 발송했습니다. 방통위가 이통3사와 대형 유통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실 조사에서 불법보조금이 유포된 정황을 포착했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이 2400만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에도 높은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1000만원선을 넘었던 11월 26일 이후 10여일 만에 2배가 오른 것인데요. 올해 초와 비교하면 2000%가 넘는 상승세입니다. 월가는 내년에도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수입차 시장의 약진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수입자 시장이 예상과는 다르게 11월 누적 점유율이 15%를 넘어섰습니다. 관련업계에는 2018년 폴크스바겐과 아우디가 돌아와 내수 점유율 20%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국산차 진영에서는 고심이 큰 상황입니다. 수입차 영역이 확대될수록 국산차 영역은 위축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한국GM, 쌍용차, 르노삼성차 등은 이미 수입차 전체보다 내수 판매가 적어 더욱 난감한 상황입니다. 현대차나 기아차 역시 수입차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점유율을 잃을 수 밖에 없어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람보르기니가 4일(현지시각) 선보인 신형 슈퍼 SUV 우르스의 일본 가격이 세금을 포함해 기본가 2574만엔(2억4986만원)으로 결정됐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일본에서 팔리고 있는 우라칸 판매가인 2535만엔(2억4600만원)보다 약간 비싼 수준입니다.

한국은 아직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본가 2억9990만원에 이르는 우라칸 가격을 가늠해보면 우르스는 3억원 초반쯤에서 기본 가격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갤S8 불법보조금 지급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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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400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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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차 점유율 15% 맹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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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르스 일본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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