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가 16일 학여울역 SETEC전시장에서 블록체인 구축사례를 소개하는 '인피니티 프로젝트 언팩 행사(INFINITY PROJECT UNPACKED EVENT)'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스퍼는 이번 행사에서 '인피니티 프로젝트'에 관한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글로스퍼가 보유한 기술력을 소개한다. 각 부스에는 실증사업, 지역화폐, 눈으로 즐기는 블록체인, 블록체인 In 6차 산업, 음악저작권, 콘텐츠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등을 선보여 블록체인이 실제 생활에 적용되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글로스퍼는 창사 이래로 블록체인 기술의 실생활 적용, 즉 실증에 많은 노력을 했다"며 "이 행사에서 듣고 보고 체험하는 것들이 향후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현재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인피니티 언팩(INFINITY UNPACKED)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된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글로스퍼는 창사 이래로 블록체인 기술의 실생활 적용, 즉 실증에 많은 노력을 했다"며 "이 행사에서 듣고 보고 체험하는 것들이 향후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현재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인피니티 언팩(INFINITY UNPACKED)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