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AI 벤처스, 새 대표에 질 포드 선임

박진우 기자
입력 2017.12.14 19:18
도요타의 인공지능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도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TRI)는 13일(현지시각)
벤처 캐피털 자회사인 도요타 AI 벤처스의 새 대표에 질 포드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 도요타 제공
도요타 AI 벤처스는 2017년 7월 설립돼 자율주행, 로봇, 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분야에서 최첨단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 '인공지능(AI)를 통해 생활의 질을 높이겠다'는 TRI의 이념을 공유하는 세계 각지의 기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도요타 AI 벤처스의 새 대표로 선임된 질 포드는 미국 디트로이트시에서 이노베이션과 스타트업 분야의 업무 수행 능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는 기업 투자가다. 기업 비즈니스 개발 상담 전문가로서도 활동 중이다. 도요타는 포드 신임 대표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동시에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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