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관련 서비스 선보여

박진우 기자
입력 2017.12.15 07:28
닛산은 13일(현지시각)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개봉에 맞춰 스마트폰으로 '닛산 스타워즈 에디션'을 제스처 컨트롤 할 수 있는 특별 서비스를 공개했다.

닛산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개봉을 기념해 재미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 닛산 제공
이 특별 서비스는 '커맨드 유어 크래프트(Command Your Craft)라는 이름으로, 유저는 '반란군' 혹은 '퍼스트 오더(스타워즈 시퀄 삼부작 악의 세력)'을 선택할 수 있다. 반란군을 고르면 스마트폰 화면에 닛산 로그의 스타워즈 버전이 등장한다. 이 로그는 BB-8(드로이드)를 탑재한 X-윙(반란군 전투기)로 개조된 것이 특징이다.

퍼스트오더를 선택할 경우 스마트폰 화면에는 닛산 맥시마의 스타워즈 에디션이 나타난다. 맥시마 스타워즈 에디션은 카일로 렌(메인 악당)이 타고 나오는 타이 파이터(퍼스트 오더 전투기)인 '타이 사일런서'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닛산은 이 서비스를 위해 구글의 기계학습 라이브러리 '텐서플로(TensorFlow)'를 이용하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을 향해 손으로 제스처를 취하면 닛산의 스타워즈 차들은 하늘로 오르기도, 회전을 하기도 한다. 모두 3D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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