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의 주력 세단인 어코드가 15일(현지시각) 개막한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 현장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헤니오 아칸겔리 혼다북미법인 부사장은 "품질이 높은 어코드를 35년이나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둔 오하이오 공장의 임직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겠다"고 전했다.
혼다의 주력 세단인 어코드가 15일(현지시각) 개막한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 현장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헤니오 아칸겔리 혼다북미법인 부사장은 "품질이 높은 어코드를 35년이나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둔 오하이오 공장의 임직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