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홈팟' 출시 임박…1000만대 넘나?

차주경 기자
입력 2018.01.18 18:48
애플이 출시를 준비 중인 스마트스피커 '홈팟' 출시가 임박했다.

대만 매체 타이페이타임즈는 16일(현지시각) 애플 홈팟 생산사 '인벤텍'이 초기 물량 100만대쯤을 조만간 출하한다고 보도했다. 애플 홈팟은 인벤텍 외에 홍하이정밀주식회사(폭스콘)도 만든다.

타이페이타임즈는 홍하이주식회사의 출하 물량을 소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2018년 한해 애플 홈팟 판매량이 1000만대에서 1200만대 사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벤텍과 홍하이정밀주식회사, 애플 측은 홈팟 출시 보도에 대한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

애플 홈팟 소개 현장. / 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애플은 2017년 6월 개발자 회의에서 스마트 스피커 홈팟을 공개했다. 애초 2017년 11월 출시 예정이었으나 2018년 초로 출시일이 연기됐다. 애플 홈팟은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시리와 연동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애플 홈팟은 애플 뮤직을 비롯해 각종 애플 서비스에 특화된 제품이다. 일반 스마트 스피커보다 음향, 음량 등 음악 재생 기능이 강력하다.

가격은 349달러(40만원)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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