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댓글 조작 의혹 억울하다”…경찰에 수사 의뢰

유진상 기자
입력 2018.01.21 16:19
네이버가 자사 뉴스 서비스 댓글이 조작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억울하다며 진상을 밝혀달라고 경찰에 셀프 수사 의뢰를 했다.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 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등록된 네이버 수사 관련 청원 글. / 청와대 갈무리
21일 네이버는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네이버 뉴스서비스 댓글이 조작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글이 올라온 것과 관련해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19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실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18일 게재됐다.

네이버가 경찰에 수사를 요청한 데 따라 수사는 네이버 본사 담당인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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