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즈, '레드 데드 리뎀션 2' 10월 26일 출시 확정

박철현 기자
입력 2018.02.02 13:05
게임 완성도 때문에 출시 일정을 수차례 연기했던 '레드 데드 리뎀션 2'가 10월 공개된다.

락스타 게임즈는 레드 데드 리뎀션 2(Red Dead Redemption 2)의 정식 출시 일정을 10월 26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레드 데드 리뎀션 2(Red Dead Redemption 2) 게임 스크린샷. / 락스타 게임즈 제공
락스타 게임즈 측은 "출시 일정을 확정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그동안 출시 연기로 실망했던 이용자들에게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락스타 게임즈는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게임 출시 일정을 계속해서 연기해 왔다.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4 및 엑스박스원(Xbox One) 플랫폼으로 2017년 가을 출시가 예정이었다. 하지만 개발사에서 완성도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판단해 두차례 출시 일정을 미뤘다.

이 게임은 광활하고 비정한 미국의 서부 심장부를 가로지르는 무법자들의 서사시를 그리며, 최신 콘솔 하드웨어 기능을 최대한 살려 개발했다.

락스타 게임즈는 정식 출시 일정 확정과 함께 게임 내 최신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Red Dead Redemption 2) 게임 스크린샷. / 락스타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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