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평창올림픽 기념 '쇼케이스' 9곳 열고 VR·IoT 등 신기술 선봬

이광영 기자
입력 2018.02.07 10:51 수정 2018.02.07 11:00
삼성전자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강원도 평창·강릉에 위치한 올림픽 파크와 올림픽 선수촌, 평창 메인 프레스센터, 인천공항 등에 9개의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열고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강릉 올림픽 파크 내 위치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에서 체험 가능한 가상현실 우주탐험 이미지. / 삼성전자 제공
강릉 올림픽 파크에 있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는 3069제곱미터(㎡) 규모로 열리며, 이곳에서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VR 체험존에서 선보이는 'VR 우주 미션: 인류의 달 탐사'는 달의 중력을 실현한 4D VR로 탐사 미션을 수행하도록 구성됐다. 또 스노보드, 스켈레톤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4D 플랫폼 VR로 체험할 수 있다.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은 "삼성전자는 지난 30년간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며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통해 평창올림픽 경험이 풍성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올림픽에서 삼성전자가 선보인 쇼케이스는 선수, 관계자, 관람객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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